최종편집 : 2018.06.19 19:20 |
신비한 세계의 곤충을 만나보자, 2017 신비한 세계 곤충박람회 개막
2017/06/15 16:1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7월 14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전시 및 체험, 미래산업관 동시에 운영에정
세계곤충박람회.jpg

다양한 세계의 곤충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박람회가 개최된다. 7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1홀에서 ‘2017 신비한 세계 곤충박람회(World Insect Fair 2017)’가 개최되는 것.

곤충박람회 현장에서는 ‘곤충이 들려주는 신비한 이야기’라는 주제 하에 불 반딧불이, 왕대벌레, 꽃사마귀 등 전 세계의 희귀 곤충 100여종과 1,000여종의 표본, 약 30,000마리의 살아 있는 곤충을 만나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박람회는 ‘하늘의 곤충, 땅 위의 곤충, 땅 속의 곤충’ 세 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다. 

‘하늘의 곤충’은 사방에서 관람이 가능한 대형 유리벽을 설치, 남미와 아시아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화려하고 거대한 나비 수백 마리가 살아서 비행하는 나비생태관을 위주로 나비 애벌레부터 성충으로 진화하는 전 과정을 볼 수 있게 해 준다. 

‘땅 위의 곤충’은 세계 최대 크기의 헤라클레스 장수 풍뎅이 등 국내외 거대 갑충류를 위주로 사슴벌레, 장수하늘소, 딱정벌레는 물론 주변 환경에 맞춰 보호색을 띄는 대벌레, 꽃사마귀 등을 전시하는 것은 물론 만지고 찾아보는 체험 위주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땅 속의 곤충’은 애벌레 등을 위주로 날지는 않지만 불빛 강도는 세계 최고인 불 반딧불이 1,000마리 이상을 국내 최초로 전시해 야경을 체험하게 하고, 성충으로 진화하는 다양한 곤충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요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곤충 자원과 관련한 ‘미래관’을 운영하여 미래식량과 농업 및 바이오 산업 기반으로서의 곤충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이해를 돕는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관’을 통해 곤충표본 체험 교실, 곤충집 만들기, 곤충 채집 체험 같은 체험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스탬프랠리 등의 이벤트를 상시 운영한다. 

WIF 2017 실행위원회 황병국 총괄프로듀서는 “디지털 연출 시스템을 통한 관람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극대화 하는 등 이번 박람회는 특히 유소년, 청소년들의 방학 기간에 맞춰 혹서기 피서는 물론 다양한 곤충의 생태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 했던 새롭고 신비한 학습·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각 참관자들의 눈 높이에 맞춘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박람회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 이수진 기자 lsjblue74@gmail.com ]
이수진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slsj774@naver.com
WithLeisure - 위드레저(https://www.withleisure.co.kr) - copyright ⓒ WithLeisure.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172길 53, 2층(신사동, 인륜빌딩)
     등록번호 : 서울 아02855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39502 
     대표전화 : 070-4610-0827  | 발행인,편집인 : 이수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진
     Copyright ⓒ 2013 withleisure.co.kr All right reserved.
    WithLeisure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