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전기자전거 회사인 A2B가 고출력 전기자전거 모델 '시마(Shima)'를 한국에 출시했다.
고출력 전기자전거는 최고시속 45km에 도달하는 빠른 스피드의 전기자전거로써 2013년 유로바이크에서 최대 관심을 모으며 유럽 전기자전거 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제품군이다.
최고시속 45km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500w 출력의 모터와 광폭타이어 사용,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해 주는 A2B의 고유 디자인인 Y프레임 구조가 적용된 A2B의 전기자전거 ‘시마'의 모습. 매트블랙과 매트크롬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A2B의 전기자전거 ‘시마’는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지난 해 유럽 ISPO바이크쇼에서 스피드-페델렉 ‘라이프 스타일’ 부문을 수상했으며, 유럽 전기자전거 테스트 기관인 엑스트라 에너지에서 ‘위너’ 씰을 획득하기도 했다.
'시마'는 500w 출력의 모터와 광폭타이어를 차용하여 스피드뿐 아니라 승차감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A2B의 고유 디자인인 Y프레임 구조를 그대로 사용해 안정적인 수직승차 위치를 확보하고 시속 45Km에 이르는 최고 속도에도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도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이다.
구동방식은 페달을 구를 때 센서를 통해 모터가 구동하는 페달어시스트(PAS) 방식과 버튼을 누르면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버튼식 크루즈시스템을 모두 사용한 듀얼모드이다.
자전거의 전원은 RFID 터치키(스마트키)를 사용하여 도난 방지를 고려했고, 배터리와의 접촉 부위를 마그네틱 단자로 연결하여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삼성SDI의 36v 13.5Ah 배터리셀을 사용한 점도 눈에 띈다.
컬러는 매트블랙과 매트크롬 두 가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