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토요일 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J-Raceway에서는 즐거운 질주가 시작되었다. 즐겁고 재미있는 주행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J-Raceway의 '전동 온로드, 토요 나이트 레이스'가 펼쳐진 것이다.

이 날 대회에는 정대영 대표가 10여년만에 폰더를 잡아서 경기 해설하랴 기록 확인하랴 바쁜 모습이다. 정대영 대표는 오랜만에 폰더를 잡아서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더라도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