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과 4일 이틀 동안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챔피언십이 개최된다.
이 날 대회는 GT1,2,3,4클래스를 비롯 쉘 힐릭스 울트라 1600 클래스, V720클래스 등 6개 클래스가 동시에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현재 GT1 클래스는 3라운드까지 쉐보레레이싱(이재우), 서한-퍼플모터스포트(정회원), 쏠라이트 인디고(최명길)가 한 차례씩 우승을 차지해 1위 이재우(51점), 2위 최명길(46점), 3위 정회원(43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차이가 근소해 이번 GT챔피언십이 1위 다툼에 주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ENI 레이싱 비트알앤디, 다이노-케이 등 실력파 팀들 또한 꾸준한 레이스를 펼치며, 더욱 경기를 풍성하게 이끌고 있는 중이다.
GT2클래스에서도 서한-퍼플모터스포트를 비롯 이레인레이싱, 현대 레이싱 등 전통의 강호들이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GT2 클래스도 GT1클래스와 마찬가지로 1위부터 3위까지 차이가 근소해 이번 대회가 순위권 다툼에 주요 변수가 될 예정이다. 또한 GT3,4 클래스, 쉘 힐릭스 울트라 1600클래스, V720(엑센트, 크루즈) 또한 매 경기 박진감 넘치는 경기 내용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에 4일 일요일에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주관으로 진행 되는 짐카나 레이스 ‘KARA 짐카나 챔피언십’도 진행된다. , ‘KARA 짐카나 챔피언십’ 상위 클래스 입상자 2명은 국가 대표의 자격으로 오는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TAIWAN AUTO GYMKHANA PRIX 2016’에 KARA로부터 항공료, 숙박비, 엔트리 비용 등을 지원을 받아 참가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경기는 GT대회의 활성화 취지에 따라 토요일, 일요일 양일 모두 무료 관람으로 제공된다. 또한 일요일 대회의 경우 네이버로 생중계되어 모바일로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의 박진감과 중계를 통한 세세한 관람이 동시 가능하다. 이와 함께 9월 11일에 XTM에서 녹화 중계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