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레저영업팀(팀장 김대원) 사회봉사단은 18일 정선 위스타트(We Start) 아이들을 하이원스키장으로 초청해 눈썰매 타기, 스키교실 등 체험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스키 체험캠프는 레저영업팀 봉사단이 정선 위스타트 아이들과 매년 동계와 하계 2회씩 진행하고 있는 캠프 중 동계캠프로, 40여명의 아이들이 때마침 눈이 내린 스키장에서 봉사단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며 점심도 먹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레저영업팀 최병열과장은 “정선은 지리적인 위치로 인해 아이들이 방학기간 동안 접할 문화행사나 체험행사가 부족해 방학마다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 문화 등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의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레저영업팀 사회봉사단은 정선 위스타트와 결연을 맺고 아이들의 공부방 도배, 시설물 보수, 간식 나누기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여름에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원주에서 물놀이, 소시지 만들기 등 체험캠프를 진행해 아이들에게 여름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