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벌써부터 추위가 예사롭지 않다. “올 겨울 추위가 일찍 찾아오는 것은 물론 예년보다 매서울 전망”이라는 기상청 발표까지 이어지자 강추위를 이겨 낼 다양한 기능의 다운재킷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웃도어 재킷 최대 성수기라는 시즌의 영향과 강추위라는 호재가 만나 신제품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 것.
각 브랜드마다 첨단 소재와 차별화 된 충전재의 사용으로 뛰어난 보온성, 활동성을 내세우고 있으나 저렴하지 않는 가격대의 제품이므로 꼼꼼한 비교를 통해 내게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케이스위스, 사파리 스타일의 ‘캠퍼 다운재킷’ 출시
케이스위스는 `캠퍼'(KAMPER) 다운재킷'을 출시했다. 이 다운재킷은 사파리 스타일로 유러피안 구스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또한 탈부착형 후드를 채택 해 다양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여성용 캠퍼 다운재킷에는 허리 부분에 조임끈이 있어 몸매를 더욱 슬림 해 보이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가격은 36만8천원.
▶ 피버그린, 전문가형 `라플란드 구스다운재킷’ 출시
피버그린은 `라플란드 구스다운재킷’을 출시했다. 이 재킷은 겨울 산행을 위한 전문가형으로, 핀란드 최북단 지역인 라플란드의 극한 기후 속에서도 자유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보온성을 강화해 설계한 제품이다. 고밀도 투습 소재인 퍼텍스(PERTEX)원단을 사용했으며, 필파워(다운 복원력) 800 이상의 거위털 충전재를 사용 해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방수 기능이 탁월해 눈이나 비에도 강하다. 가격은 78만원.
▶ 이젠벅, 봉제선 없는 '웰딩 스트레치 헤비 다운재킷' 출시
이젠벅은 '웰딩 스트레치 헤비 다운재킷' 2종을 출시했다. 봉제선이 없는 것이 특징인 이 재킷은 열과 압력만으로 봉제 라인을 접착하는 웰딩 기법으로 완벽한 방수와 방풍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필파워 800의 최고급 헝가리산 거위털 충전재와 스스로 발열해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X-벤트 히트온 안감을 사용해 보온력을 극대화했다. 다운백(다운을 감싸는 안감) 없이 겉감과 안감을 맞붙인 `샌드위치 퀼팅' 처리로 경량화에도 성공했다. 가격은 49만원.
▶ 몽벨, 복원력 강한 `1천 필파워 초경량 다운재킷’ 출시
몽벨은 가을•겨울 산행을 위한 `1천 필파워 초경량 다운재킷'을 출시했다. 이름에 걸맞게 최고급 폴란드 구스다운 충전재(솜털 95%)를 사용해 보온성과 경량성이 우수한 것은 물론 외피도 초경량 7데니어(Denier) 원단으로 자유롭게 압축해 보관할 수 있다. 가격은 42만원.
▶ 네파, 내부온기 손실 최소화 `커스텀 구스다운재킷’ 출시
네파는 `커스텀 구스다운' 재킷을 출시했다. 이 재킷은 내부의 온기 손실을 최소화 한 것이 가장 큰 특징. 충전재 사이의 공기 손실을 막아줘 보온성을 높여주는 `에어 볼륨 시스템'을 적용 해 보온 효과를 극대화했다고 한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의 공인을 받은 `엑설런트 골드 다운'을 사용하고 발수와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춘 테프론 코팅으로 눈이나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는 기능이 뛰어나다. 가격은 49만원.
▶ 잭울프스킨, 순수 거위털 `카이 탁 다운재킷' 출시
잭울프스킨은 순수 거위털을 사용한 `카이 탁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카이 탁 다운 재킷’은 순수 100% 거위털과 경량 원단을 사용 해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제다운&페더 검사기관(IDFL)으로부터 인증받은 700FP(필파워)의 구스 다운을 사용해 한 겨울 혹한에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격은 2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