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국립공원 야영장이 꽃단장을 마치고 오는 11일 개장을 앞두고 있다.
뛰어난 접근성과 수려한 주변경관까지 갖추고 있지만 1988년 조성되어 노후시설과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감수해야 했던 계룡산국립공원 야영장이 드디어 긴 공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관광진흥개발기금 6억원을 지원받아 노후 화장실과 취사장을 철거한 뒤 그 자리에 현대식 시설을 신축으며, 온수 샤워장 신설은 물론 주차장도 두 배 가까이 증설해 오토캠핑족들이 한껏 기대를 하고 있는 상태.
이용요금은 성수기 기준으로 텐트 1개당 구 천원, 주차요금 오 천원, 전기사용료 사 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