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기능성 의류는 세탁 시 그 기능에 따라 각기 다른 방법을 적용해 세탁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 주의해 세탁해야 할 것이 스키복과 스노보드복이다. 잘못된 세탁법으로 인해 옷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기능성 의류인 스키복과 스노보드복은 드라이클리닝에 사용하는 솔벤트 성분이 고가의 기능성 의류의 멤브레인 막을 훼손해서 기능을 저하시키는 경우가 있어 되도록 손빨래를 하는 편이 좋다.
손세탁을 할 경우는 물의 온도도 주의해야 한다. 뜨거운 물을 사용할 경우 옷이 망가지는 것은 물론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물 온도는 30도~4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이 좋다. 섬유유연제는 물을 튕겨내는 발수성이나 땀을 배출하는 투습성을 손상시키고 표백제는 기능성 막을 훼손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세탁기를 사용할 경우는 울코스 세탁을 하는 편이 옷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탈수코스도 가장 약하게 설정해야 옷의 기능 훼손을 줄여 줄 수 있다. 옷을 건조할 때는 헤어드라이어 또는 세탁기의 저온 건조 기능을 이용하면 발수성을 높일 수 있다.
▲ 1월 출시된 스키복과 스노보드복 세탁에 적합한 중성세제 라브르베르
세제 선택도 신중해야 한다. 대부분 일반적을 사용되는 세탁세제는 알카리성 세제로 세탁력은 우수하나 기능성 의류의 경우 옷감의 손상을 가져올 수도 있다. 따라서 스키복이나 스노보드복은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편이 좋다.
1월 출시된 라브르베르 세탁세제는 ph7.6의 중성세제로 스키복이나 스노보드복 등 기능성 의류 세탁에 적합하게 만들어져 있다. 또한 천연 식물성 계면활성제와 사탕무, 감자, 보리 등의 식물성 효소로 만들어져 세탁력이 우수하며 잔류 세제가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