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반정부 시위가 확산•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베네수엘라의 타치라, 술리아, 메리다, 발렌시아 4개 주 대한 여행경보 2월 25일부터 여행제한인 3단계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외 4개 지역을 제외한 베네수엘라 전 지역에 대해서는 여행자제인 기존 2단계 경보를 유지한다.
금번에 조정된 여행경보단계에 따라 상기 베네수엘라 4개주에 체류하고 있을 경우 긴급한 용무가 아닌 한 귀국하고, 동 지역으로의 여행이 예정되어 있을 경우 가급적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집트에서 2월 16일 발생한 우리 국민 탑승 버스 테러 이후 추가 테러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하에 여행경보 단계를 여행제한인 3단계를 25일부터 샴엘 셰이크를 제외한 이집트 시나이 반도 지역 전체로 확대하기로 결정하였다.
금번에 조정된 여행경보단계에 따라, 샴엘 세이크를 제외 한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 체류하고 있을 경우 긴급한 용무가 아닌 한 귀국하고, 동 지역으로의 여행이 예정되어 있을 경우 가급적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