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9월 추석을 맞아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식놀이터 ‘추석 송편과 전통 매듭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식놀이터’는 한식을 쉽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새로운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기간 중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9월 프로그램은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인 송편과 우리 전통 매듭을 주제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송편을 맛보고 전통 매듭을 직접 만들어보며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고, 추석의 풍요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느껴볼 수 있다. 체험은 약 20분 내외로 진행되며, 방문객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9월 한식놀이터는 9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3일간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체험료는 무료이며, 일일 선착순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한식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고, 송편을 맛보며 전통 매듭을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한식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