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 민박•한옥체험 정보 가득한 외국어 지도
▲ 서울시에서 개별, 자유여행을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숙박과 체험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수록된 민박,한옥체험지도를 발간했다.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서울시내 도시민박과 한옥체험 업소 리스트를 담은 외국인 안내지도 ‘Seoul Stay’가 발간되었다.
영어/일어, 중국어 간체/번체 병기형 두 종류로 발간되었으며, 한 손에 들어가는 3단 접지지도로 제작되어 휴대성을 높였다. 서울 소재 관광안내소 및 관광정보센터, 밀집지역 지하철 역사, 서울글로벌센터, 글로벌빌리지센터, 주요 대학교 어학당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Seoul Stay' 안내지도는 서울의 도시민박과 한옥체험 281개 업소의 이름과 예약전화번호, 웹사이트 주소 등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명동, 북촌, 홍대 인근의 상세 지도와 함께 업소의 위치, 가능한 언어 외에 침대 및 아침식사, 와이파이, 여성전용 여부 등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박진영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체험형 여행을 선호하는 개별자유여행객이 증가하면서 도시민박과 한옥체험을 찾는 외국인관광객이 늘고 있다. 그간 서울 시내 도시민박과 한옥체험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안내지도가 없었는데, 새로이 발간되어 외국인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더불어 해당 업소들의 투숙률 역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제주도, 올레길과 오름정보 가득 담은 안내지도 제작
▲ 제주 26개 올레코스의 소요시간과 코스안내 등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는 오름•올레길 안내지도가 제작, 배포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의 올레길을 찾는 올레꾼들의 편의를 위해 오름•올레길 안내지도 5천부를 제작하였다.
안내지도에는 지난 2007년 9월부터 시작되어 2014년 현재까지 개장된 26개 올레코스의 소요시간과 코스안내 및 오름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공항과 항만안내소 및 관광공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올레2코스 시작점 버스승차대에 설치된 안내도의 모습.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올레꾼들을 위해 올레길 버스승차대 74개소에 올레길에 대한 정보가 있는 안내도를 부착하여 탐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안내도에는 올레코스의 시작점과 종점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인근 마을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